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(문단 편집) == 이벤트 == * '''세계경제위기''': 이 게임에서 유저들이 겪는 최대의 위기. 대략 20~30년에 한 번 정도씩, 2025년까지 보통 세 번 오는 편이다. 뉴스에서 경제위기가 왔다고 나온 이후 한두 턴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후 여행객 지수가 한 턴에 천 단위로 떨어지면서 모든 노선의 점유율이 급락하는데다가 공항 수치까지 떨어진다. 대략 500대이던 공항이 400대로 떨어진다. 요금조정은 필수이며 공항러나 소형 기종을 많이 굴리는 유저들이 그나마 피해가 적은 편이다. [* 각각 공항러는 꾸준한 수익이 있으며, 소형 기종 위주라면 감가상각비가 적게 나오기 때문에 유리하다.] 이 시기에 게임을 포기하거나 파산하는 유저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차피 이 게임은 유저들 간의 상대평가고 모든 항공사가 다같이 힘들기 때문에 이 시기에 관리를 잘 하면 순위반등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. 고수들의 경우는 노리고 있다가 이 시기에 경쟁자들을 모두 쓸어내기도 한다. 그렇게 될 경우 10위권 이내의 거대 항공사가 3~4개씩 M&A 창에 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. 가끔씩 경제위기가 4번 오니 주의. * '''유가 폭등''': [[중동]]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한다. 유류비가 크게 오르는데 세계경제위기에 비하면 타격이 작은 편이다. 유류 탱크를 사용하거나 저연비 기종 [* 대표적으로 러시아제 항공기나 소형 통근기종 등]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등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. 가끔씩 유가 폭등이 4번 오기도 한다. --일반 채널인데도 3차 경제위기 끝나고 바로 4차 유가폭등 오면 진짜 빡친다.-- * '''[[월드컵]]''', '''[[올림픽]]''', '''[[엑스포|박람회]]''': 일시적으로 해당 도시의 도시 수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. 발생하는 도시는 실제로 저 행사들이 개최되었던 곳에서 열린다. 가령 2002년 여름에는 한국, 일본에서 동시에 월드컵 버프가 적용된다.[* [[2018 평창 올림픽]]또한 2018년 2월에도 서울에 버프가 일어난다.--잠깐 개최는 평창인데 왜 양양이 아니라 서울이?--]사실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, 게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효과가 그리 크지도 않고 어차피 6개월이면 사라지는 효과라... * '''자연재해''': [[태풍]], [[허리케인]], [[폭설]] 등이 발생해 일시적으로 점유율이 줄어든다. 수시로 발생하며, 지역의 특성을 따라간다. 예를 들면 [[방콕]]에 폭설 이벤트가 뜨지는 않는다. 발생시 탑승률이 대량 10%정도 준다. 여러모로 허브공항에서 발생시 골치아프다. * '''항공기 사고''': 중후반까지 가면 슬슬 유저들이 장기전에 지쳐 관리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뉴스창을 완전히 뒤덮는다. 발생 대상은 Lv. 3 이상 유저의 기령 20년 이상된 기종이다. 이것 때문에 후반에 가면 오히려 꿀노선이 버려지는 경우도 많다. 두 가지 종류의 사고가 있다. * '''착륙 도중 가벼운 사고''': 해당 노선의 항공기가 증발한다. * '''기체 이상으로 인한 불시착으로 항공기가 파손''': 항공기 증발+추가 지출 발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